고맙습니다. 祝你平安。
6월 12일은 연중 제11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사무엘기 하권 12장에서...)
...그때 다윗이 나탄에게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 하고
고백하였다. 그러자 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하셨으니 임금님께서 돌아가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7장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내면의 죄와 나약함을 바라볼 줄 압니다. ...
서로 다른 가치관
서로 다른 생각...
며칠 잘 지내면
또...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은인 중의 은인
언젠가 뵐 수 없을 때
들을 수 없을 때
만질 수 없을 때
너무나 보고 싶을 텐데...
실수도 하고
큰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소소한 갈등들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소중한 삶의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저의 모습을 있게 해 준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분들과 비교하거나
부러워하기보다는
내가 숨쉬는 숨결 속에서
하느님 사랑하고
감사드리며
큰 사랑 나누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