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3월 13일은 사순 제5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에서...)
...나는 내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내달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로 부르시어 주시는 상을 얻으려고, 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 : 요한 복음서 8장에서...)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모세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
모세는 왜 돌을 던져...
십계명
용서가 안 되는 것일까?
예수님의 용서
큰 잘못인데
처벌을 받지 않고...
우리 시대에는...
법적인 처벌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대응
만약에 그 여인의 남편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모습을 하느님께서 가장 좋아하실까?
만약 그 여인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자연스러이 웃을 수 있을까?
거울을 보면서
남편을 보면서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을 뵈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사랑의 말을 할 수 있을까?
과거의 흔적을 지운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 시인의 삶이 아름답습니다.
불쌍한 죄인
지금부터 선한 일들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하느님 좋아하시는 일들만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마음밭
마음에 무엇을 심고 있는지...
눈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손은 무엇을 하는지...
기쁨의 원천은 주님 계신 곳
주님을 향해 나아가면
어려움과 시련은 자연스러이 극복되고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