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월 24일은 연중 제3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느헤미야기 8장에서...)
...에즈라가 위대하신 주 하느님을 찬양하자, 온 백성은 손을
쳐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였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
(복음 : 루카 복음서 4장에서...)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참, 희안한 사람이네!"
"아, 그래도 열심히 사네!"
"신기하다!"
"좀, 뭔가 다른데,
그래도, 움직이고, 뭔가 채워나가려 하고..."
밝은 빛
맑은 마음
잔잔한 평화로움 느끼다가
문득 다가오는 어두움...
이 자리에 앉아서
생각해 보면
그래도 기쁨이
평화로움이
고마움이 스며듭니다.
점심 먹고
설겆이 하는 시간 흐름이 안타까워...
다시 생각해 보면
발바닥 갈라졌는데
다시 잘 뛸 수 있게 되고,
양말도 빨아 주시고, ...
너무나 많습니다.
꿈을 향해
헤쳐 나아가야 하는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지만
'아름답다. 아름다운 삶이다.'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베풀 수 있는 것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고
이러다 보면
풍성한 숲을 이루어
쉴 수 있는
더 큰 사랑 나눌 수 있는...
예전에는
생각 못 했던 일들도
차곡차곡 쌓이니
놀라운...
중심에 하느님 모시고
겸손하고
진실하게 기도 드리며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주님 위해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