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삶

2015. 11. 27. 오후 9:14:36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1월 15일은 연중 제33주일 (평신도 주일) 이었습니다.

(제1독서 : 다니엘서 12장에서...)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복음 : 마르코 복음서 13장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하여 성당에 나가고 신앙생활을
하는지요? ...


잘 먹고 잘 뛰게 되고
참 풍요로운 삶입니다.

저녁에 늦게 자게 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
늦게 아침 먹고 준비하면
어느듯 정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그동안은 준비하다가
요즈음은 일주일에 한 번
오후 2시 두 시간 자원봉사 가는데...

차츰 차츰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늘이려 하는데,
지금까지의 습관이 있어
적응하기가...

오전 10시 시간 맞추기는 너무나 어렵게 여겨지고,
오후시간부터 점차 채워 나가려 합니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데,
저로서는 지금의 삶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표하는 바를
가슴에 품고
주님 안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주님의 인도로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끄는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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