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시는 올바른 생각

2015. 10. 23. 오후 9:10:42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0월 11일은 연중 제28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마르코 복음서 10장에서...)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그래서 "주님만으로 충분합니다!"라는 아빌라의 데레사
성녀의 고백을 하며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가 당신께 어떤 자리를 내어드리고 있는지,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제게 주어진 짐

해결되었으면 좋겠는데...

문득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생각한 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의롭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해도
괜찮지 않을까?
주님께서 이해해 주시지 않으실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앞에
떠오른 생각이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생각이어야 하는데...

맞다면 너무나 다행이고
아니라면 절대로 그리해서는 안되는데...

이 어려움이 더욱더 커질지라도
주님께서 주시는 생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모든신자들의 공간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