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진실하게 드러내는 삶

2016. 2. 19. 오후 7:42:21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2월 7일은 연중 제5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이사야서 6장에서...)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내가
아뢰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제2독서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5장에서...)
...나는 그들 가운데 누구보다도 애를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이 한
것입니다. ...

(독서 : 루카 복음서 5장에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자기를 숨기려 한다.

살아왔던 삶
이루어 놓았던 일들
가치관
성격

굳이 자랑하지는 않아도
드러내야 할 때는
잘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받게 될 불이익
처하게 될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의롭다고 생각되면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자기가 자기의 모습을 아껴주지 않는다면...

부족한 점은 있고
아쉬움은 있지만
주님의 이끄심대로 살아가려 애쓰고 있다면
더욱 격려해 주고
안아 주어야 합니다.

숨기려 하거나
부끄러워 하거나
그러다 보면
어두운 삶
슬픈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쌓이게 되는 모습들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삶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 안에서
있는 그대로 진실하게 드러내며
밝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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