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2월 27일 주일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주간) 이었습니다.
(제1독서 : 집회서 3장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장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
(제2독서 :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에서...)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거룩한 사람, 사랑받는
사람답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동정과 호의와 겸손과 온유와
인내를 입으십시오.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또한 한 몸 안에서 이 평화를 누리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
(복음 : 루카 복음서 2장에서...)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예수님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갔다.
(매일미사 영성체 후 묵상에서...)
...늘 함께 살고 있는 식구들에게 그리스도교적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
자꾸 밝게 인사하면 좋습니다.
시시각각 마음이 바뀔 수 있어
얼굴 표정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중심을 잡고
항상 따뜻하게 대해 드리려 노력해야 합니다.
때로는 평정심을 잃을 수도 있지만
다시 주님 생각하면
그 상황에서 평화로운 마음이 깃들고
평온함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서로가 이별하는데
지금 함께 있을 때
더욱 안아드려야 합니다.
머리 속
가슴 속에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쌓이도록...
언젠가 보고 싶을 때
그 추억 차곡차곡 꺼내어서
행복해하고
미소지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보세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감사드려야 합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은
은총 속에 있게 됩니다.
자꾸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스스로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게 되고
주님의 평화 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밝고
따뜻하고
감사 드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