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祝你平安。
4월 10일은 부활 제3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요한 묵시록 5장에서...)
..."어좌에 앉아 계신 분과 어린양께 찬미와 영예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그러자 네 생물은 "아멘!" 하고 화답하고 원로들은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복음 : 요한 복음서 21장에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
언제나 신앙이 불타오를 수 있을까?
내 삶을 지탱하는 모든 것인데...
지금 이 순간도 얼마나 고마운가!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아슬아슬했던 고비들도...
아름다운 추억도 참 많았다.
행복한 삶을 살았다.
지금 이 순간도 평화롭다.
아침도 잘 먹고
점심도 잘 먹고
준비하고 있는 일에서도
빛이 드리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흐르는 세월 속에서
몸은 조금씩 무거워지는 듯하지만
그래도 무척 편안한 편이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 속에서
기쁨과 잔잔한 평화를 느낀다.
주님의 가르침대로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
은혜로운 때이다.
내일이 되면
내일이 가장...
언제나
가장...
주님 말씀 묵상하면서
삶을 생각해 보고
계속해서 글을 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쓸 수 있게 해 주시면 좋겠다.
주님, 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