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음

2016. 5. 4. 오후 7:28:52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4월 24일은 부활 제5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사도행전 14장에서...)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복음 : 요한 복음서 13장에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보 : 생명의 말씀 글에서...)
하느님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

...바르나바는 자신의 삶에 주어진 모든 것이 주님 은총의
선물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생활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감동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이런 삶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이미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임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삶, 그리고 하느님을
찬미하는 삶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는 때가 있어도...
많은 고비를 넘겼다고 안도하는 때가 있었어도...

한 번만 더 뵐 수 있다면...
한 번만 더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손을 만질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함께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월이 흐른 다음에는
보고 싶어도...
듣고 싶어도...

내 안에 있는 슬픔
사람들 안에 있는 슬픔, 외로움

툭 치면
그냥 주르르 흘러 내릴 것 같은...

하느님 아니시면
예수님 아니시면...

다 극복하게...
굳건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느님의 사랑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꾸 생겼으면 좋겠다.
메마르지 않고
자연스러이 울게 되고
그리워하게 되고
따뜻하게 웃어 드리게 되고
손도 잡고
볼도 비비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하여
하느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따뜻하고 착한 마음이 생겨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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