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9월 18일 주일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이었습니다.
(제1독서: 지혜서 3장에서...)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복음: 루카 복음서 9장에서...)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
나는 의인일까?
나는 십자가를 지고 있을까?
나는 행복한데...
나는 편안한데...
어머님은...
내가 처한 상황
나는 고맙다.
너무나 소중하다.
어머님이 나를 보는 마음은...
어머님이 기쁘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는데...
사람의 삶은 수학 공식이...
너무나 다양하지 않은가!
이 세상의 어머님들이 처한 상황
다 다르다.
어떤 분은 행복하실 터인데...
그 행복은 어디서...
누구든지 스스로 행복을 느끼도록 노력해야...
자식이 많으면 행복한가?
자녀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가면 행복한가? ...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생각들
마음의 이끌림은 너무나 소중하다.
지금까지 나를 있게 했고,
너무나 많은 순간들을 헤쳐 나가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었다.
주님 보시기에
의인으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