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향한 발걸음

2016. 9. 23. 오후 8:14:52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9월 11일은 연중 제24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탈출기 32장에서...)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들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제2독서: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장에서...)
...그러나 내가 믿음이 없어서 모르고 한 일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

(복음: 루카 복음서 15장에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내키지 않는 발걸음...
그러나 가야 하는...

떨어지지 않은 말
그러나 해야 하는

선을 행하는 일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일이라면
주저없이 해야...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면...

매일매일 생기는 일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해
고민할 수는 있지만
알게 되면
하느님만 생각해요.

예수님 보시기에
수많은 군중들이
가엾게...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소중하게 생각해요.
밝게 생각해요.

발걸음이 무겁고 힘들어도
선을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뎌요.

지금 이 순간
얼마나 풍성한 하느님의 은총 속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시고
끊임없이 하느님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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