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8월 7일은 연중 제19주일이었습니다.
(복음: 루카 복음서 12장에서...)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우리 일상생활 안에서는 맺고 끊지 못한 일들이 수두룩하지요. ...
내 모습이 어떻게 변할까?
마음은
몸은?
어제 본 그분은 너무나 밝은 모습
그전에도 그러셨던 것 같은데...
나는 밝은 모습이 자연스러이 드러날 수 있을까?
세월이 흐를수록
하나씩 생기게 될 수도 있는 몸의 불편함...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는 마음의 평화...
오늘 공원에서 해 주셨던 어르신의 말씀
장수보다도
행복하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 모습이 더...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둘러싸고 있는 불안감...
있는 그대로 껴안고
그 속에서 행복의 빛을 비추어 가도록...
어떤 상황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살려면
주님 안에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주님 말씀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계속해서 선을 행하고
기도...
잘못하면 다시 주님께...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도 많지만
계속해서 주님 좋아하시는 일들 하면서
아무리 심하게 부딪혀도
주님께서 주시는 참평화 속에서
언제나 참행복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