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홀하게 되는 일의 결과를 겸손하게...

2016. 11. 4. 오후 8:05:12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0월 23일은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이사야서 2장에서...)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제2독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0장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

(복음: 마태오 복음서 28장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우리 안에서 먼저 복음의 기쁨이 움터 나올 때
가능함을 잊지 맙시다.


한결같이 밝게 살아가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걱정이 생기고
마음 속에 떠오르는 일상에서의 일들...

몸과 마음을 완전히 분리하기가...

지금 이 순간까지
이루어진 모습으로
주님을 마음에 안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감사드리며 살아가는 모습

낯 익은 분들 뵙게 되면
공손하게 인사드리고
어색하고 불편한 마음 생기더라도
굳건하게 노력하고...

어떤 일에 갑자기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주님 안에서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
우선적으로 하나씩 하다보면
놓치게 되는
소홀하게 되는 일에 대한 결과는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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