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0월 30일은 연중 제31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지혜서 11장에서...)
...그러나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시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를
보아 넘겨 주십니다.
(복음: 루카 복음서 19장에서...)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갑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자캐오는 계속 세관장으로 살았을까요?
만약 살았다면
세관장으로서 의롭게 살 수 있었을까요?
많은 고민스러운 상황들을
다시 겪을 수도...
우리도 용서를 받지만
다시 잘못을 저지르는 것처럼...
그래도 돌아선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은
주님을 모시고...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좋은 삶을 살아가려...
그 순간에
자캐오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잘 모르지만
우리도 참기쁨을 느낄 수 있고
그 기쁨 속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다면...
마음 속에 있는 온갖 생각들
가끔씩 툭 나타나는...
주님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들 속에서
선을 행하며
참기쁨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