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 속에...

2016. 11. 25. 오후 8:10:10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1월 13일은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말라키서 3장에서)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복음: 루카 복음서 21장에서)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사람이 일생동안 어떤 일들을 경험하게 될까요?

전쟁을 겪는 분들도 계시고
질병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무서움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생기고...

하루하루가 어떻게 펼쳐질지...

조용하게 지나가도 감사하고
어렵고 당혹스러운 일이 생겨도
침착하고 감사드리며 살아야...

어떻게 주님의 평화 속에 있을 수 있는지
생각하고 기도드려야 합니다.

스스로의 삶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잘 되지 않아 보여도
소중하고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아직도 살아있고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르고
숨 쉬는 순간 동안에는
언제나 선을 행하며 살아야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일 것 같아...

지금
그리고 다가올 시간
어떤 일이 생겨도
주님의 평화 속에
살아 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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