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

2016. 12. 9. 오후 7:46:31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1월 27일은 대림 제1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이사야서 2장에서...)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제2독서: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3장에서...)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복음: 마태오 복음서 24장에서...)
   "노아 때처럼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홍수
이전 시대에 사람들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면서, 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

(매일미사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매일의 삶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발견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의 욕심을 버리고 하느님의 뜻을 추구할 줄 압니다.
...이를 통해서 하느님만이 주실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이미
이 땅에서부터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어디까지 경험하게 될까요?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도저히 감당하지 못해 보여도
또 살아가게 되고...

어느날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없다면...
사랑하는 곳에 갈 수 없다면...

얼마나 마음이...

몸은 자꾸 변해가고...

그래도 지금의 모습 사랑하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어떻게 해서든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시간으로 차곡차곡 채워야...

언제가는 떠나게 되는
흙으로...

아름다운 기억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

두려워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고
매순간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추억 차곡차곡 쌓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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