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1월 20일 주일은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이었습니다.
(제1독서: 사무엘기 하권 5장에서...)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모두 헤브론으로 임금을
찾아가자, 다윗 임금은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복음: 루카 복음서 23장에서...)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붙어 있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어제 공원에서 점심을 먹는데
고양이와 와서
배가 고픈지...
주위에 왔다갔다 하다가
15분 정도는
아예 제 발 부근에 붙어서...
어떻게 하나 생각하다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고양이는 지쳤는지
조금 떠나 가다가 다른 곳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지나가시다가
쓰다듬어 주시면서
귀에서 고름이 난다고...
가서 보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던데...
어제 집에 와서
그리고 오늘
마음이...
잘 모르고
좀 꺼려지는 면도 있고...
지내다 보면
많은 상황을 경험하게 될텐데...
익숙하지 않는 상황
배우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주님 생각하면
도와 주어야 하는데...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지 몰라서
혹은 다른 생기게 될지 모르는 걱정스러운...
결과를 너무 염려하기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낯선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 생각하면서
더욱 지혜롭게 행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