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1월 22일은 연중 제3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이사야서 9장에서...)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
(화답송: 시편 27(26)편에서...)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 우러러보는 것이라네. ...
(복음: 마태오 복음서 4장에서...)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야,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요?
설날에 형님댁에 갔다가
보온 물통을 두고...
역에서 다시 갔다가
가방에 넣고...
나름대로 소중하게 시간 보내려 애쓰다가
집에 와서 새벽 3시경에 잠자리에 누웠는데
몸이...
원래는
집에 와서 밥 먹고
주님 말씀 묵상하고
운동도 하면서 기도드리고
편안히 잠자리에 들려 했는데...
물론 물통이 소중하지만
무엇이 더욱 중요한지도 모르고...
집에서도
여기저기 쌓여 있고 꽂혀 있는...
시간이 없어서
혹은 소중해서...
이렇게 살다가
더욱 소중한 ...를 잃어 버리면...
아마 이미 많은 것을 잃어버렸을지도...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매순간 가장 소중함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