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님의 자녀들

2017. 3. 3. 오후 8:12:16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2월 19일은 연중 제7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레위기 19장에서...)
...동족의 잘못을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그 사람 때문에 죄를 짊어지지 않는다. ...

(제2독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3장에서...)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

(복음: 마태오 복음서 5장에서...)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세월이 갈수록
몸을 가누기도 힘든데...

지난 세월
지었던 죄가 너무나 큰데...

연로하신 어머님을 보세요.
어떻게 하루하루 지내고 계신지...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도 잘 살펴 보세요.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부족한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부딪히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또 아파하고...

그러면서 살아가는...

웃어요.
원래 그렇게 태어났노라고...
원래 그런...

하지만 우리는 주님 안에서 살아가니까
다르다고
달라야 한다고...

좋잖아요.
사람들은...
우리는 배우니까
그리고 배우고 있으니까...

평범한 일상에
주님의 평화 깃들도록
매순간 조금이라도 더 감사드리고
미소 지으며
주님의 가르침 묵상하고 따르며...

주님 품 안에서
포근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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