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주님의 의로움을 향해...

2017. 3. 10. 오후 8:03:27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2월 26일은 연중 제8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4장에서...)
...무릇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바는,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

(복음: 마태오 복음서 6장에서...)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


아마 간절히 청하는 기도가
지금 안 이루어졌어도
주님 은총과 보호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모습들을 잘 느낄 수 있다면...

의로움
착한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다면
지금 편안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저마다 안고 있는 어려움이
마음과 몸에 무척 힘들게 여겨진다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잘 살펴 보세요.

주님의 의로움을 향해 살아가고 있는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그리고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하느님의 나라
그분의 의로움을 계속 되뇌이면서
그렇게 살아가려고
그리 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지금 이 순간
눈 앞에 펼쳐진 모습에 조급해하지 않고
오히려
그 속에 피어 있는
주님 은총과 평화의 열매를 잘 바라보면서
한결같이
하느님의 나라
주님의 의로움을 향해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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