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祝你平安。
4월 9일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었습니다.
(복음: 마태오 복음서 21장에서...)
...그리고 앞서 가는 군중과 뒤따라가는 군중이 외쳤다.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제1독서: 이사야서 50장에서...)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에서...)
..."스승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스승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그렇게 말하였다.
...그때에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다.
..."죄 없는 분을 팔아넘겨 죽게 만들었으니 나는 죄를 지었소."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고소의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어떤 일을 겪어도 놀라지...
침착하게...
그 상황 속에 임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사람으로서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럽고 당연하지만
한평생 겪게 되는 많은 일들 속에서...
때로는 잠을 못 이루고
때로는 몸과 마음이 너무나 힘들게...
하느님 바라보고
예수님 생각하며 살아가면...
유한한 인생
나약한...
사람으로 바라보게
사람으로 태어났고
사람으로 살아가는...
참기쁨
참행복
참평화는 어디에서 오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자연스러이 드러나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