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향하는 아름다운 영혼

2017. 6. 2. 오후 8:09:42

글자

고맙습니다. 祝你平安。

5월 21일은 부활 제6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베드로의 첫째 서간 3장에서...)
...바른 양심을 가지고 온유하고 공손하게 대답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선한 처신을
비방하는 자들이, 여러분을 중상하는 바로 그 일로 부끄러운
일을 당할 것입니다. ...

(복음: 요한 복음서 14장에서...)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부활 제6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에서...)
...어떠한 처지에서도 하느님께 감사하며, 기도하고, 기쁘게
살면, 시간은 세상에서 영원을 미리 맛보는 충만한 은총이
될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더 내려 앉을까요?

요 며칠 동안 겪었던 일은...

하루하루가...

왜 그랬을까?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

참으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런데 하느님을 다시 바라보니 힘이 살아난다.

솟아 오르는 희망
다시 만나게 된 평화
기쁨...

가장 소중함을 위해
덜 소중함은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야...
그리고 기쁘게 받아 들여야
하느님의 은총 속에 살아갈 수 있다.

다 보고 계시고
다 알고 계시고...

계속해서 선한 모습
하느님 좋아 하시는 모습으로
순간 순간을 보내야...

사람이기에 잃게 되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사람이기에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또 느끼게 될지도 모르는 슬픔, 고통, 두려움...
하지만 끊임없이 하느님을 향하는
아름다운 영혼을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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