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Patriotism) : 북한의 위협을 실감하며 애국심에 눈뜸
유쾌(Pleasant) : 군대를 즐겁게 입대
평화(Power n Peace) : 힘이 있어야 평화를 지킨다고 인식
실용(Pragmatism) : 진보와 보수 이분법 거부
개성(Personality) : SNS로 자기 생각을 적극 알림
유쾌(Pleasant) : 군대를 즐겁게 입대
평화(Power n Peace) : 힘이 있어야 평화를 지킨다고 인식
실용(Pragmatism) : 진보와 보수 이분법 거부
개성(Personality) : SNS로 자기 생각을 적극 알림
P세대가 추구하는 애국심(Patriotism)은 민족주의가 아니며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함께 발전하는 것이다.
한국 사회의 보수는 다른 생각의 사람들과 소통을 거부하는 매우 경직된 면이 있으나
P세대는 이념보다 실용을 추구하며 사회적 이슈에 소통과 포용의 자세로 접근하는 점에서 그들과 다르다.
며칠전 천안함 폭침 1주기에 분향소를 설치하여 추모하는 대학생들이 있었고 언론은 그들을 P세대라고 했다.
위 내용은 P세대가 어떤 생각의 젊은이들인지에 대해 모 중앙 일간지가 보도한 것이다.
그리고 P세대가 아직은 전체 대학생들 중 극히 일부지만 머지 않아 크게 확산될 것 같다고 전망했는데....
난 물론 고무적인 일로 생각되고 필히 그렇게 돼 줄 것을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론 심히 안타깝고 답답하다.
도대체 젊은이들을 어떻게 가르쳤기에 애국심을 대학생이 되어서야 겨우 알았단 말인가.
그리고 이념보다 실용 또 사회적 이슈에 대한 소통과 포용을 중시한다는 것도 좌파들의 그것과 다를 것 없다.
P세대는 보수들이 왜 이념을 중시하고 실용과 소통 또 포용에 인색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말해야 한다.
그 이념 때문에 수 백만명이 죽고 다친 전쟁을 하다 휴전 중인 상태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또 있는가.
바로 그 이념이 소통과 포용을 막아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분열과 갈등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대화와 소통 그리고 포용정신은 민주 사회의 기본이고 제일 중요한 덕목이다.
그런데도 보수들이 왜 어떤 이유로 북한정권과 거리를 두고 기피하는가.
북한정권은 우리의 모든 노력을 자신들에 유익하게 역이용할 뿐 타협과 협상할 마음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북한정권은 자신들의 이념에 반하는 모든 것이 타도 대상인 것이다.
6.25 전쟁은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말살하기 위해 동족을 무참하게 살육하며 침략한 '이념전쟁'이었으며
그 전쟁에서 수 백만명의 국민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다가 회생되었고 천 만명 넘는 가족들이 헤어졌다.
그런데도 대부분 보수들은 피흘려 지킨 자유 민주주의를 계속 수호하려는 것일 뿐 다른 욕심은 없다.
보수들이 소통과 포용에 인색한 상대는 오직 북한정권과 그 추종세력들 뿐이며
우리의 선의적인 실용과 포용정신을 북정권과 종북세력들이 교묘하게 역이용하고 있으니 어쩔 것인가.
그들의 그 짓이 젊은이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겠지만 60여년을 그들과 싸워 온 보수들은 쉽게 알 수 있다.
선의적인 우리의 소통과 포용정신을 항상 악용하는 그들을 뻔히 알면서 계속 이용당할 수는 없다.
P세대의 그것은 보수들이 오랜 세월을 시간만 낭비한 전철을 밟는 것이라는 충고와 함께
오직 무력으로 욕심을 채우는 짓밖에 모르는 꽉 막힌 북한정권에게 효과적인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