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 박사는 한국이 자랑할만한 훌륭한 재미 한인 학자였음은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알려져 있는 그런 분은 아닙니다.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나온 이래
한국 사람들은 이휘소 박사가 그 소설에 등장하는 '이용후'박사와 동일 인물로 알게 되고
박대통령의 '핵무기 개발'계획과 연관된 분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 자료를 검색해 본 것이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이휘소 박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허구성을 간단히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한국에서는 그를 '핵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고에너지 소립자 이론 물리학자'입니다.
(2) 그는 한국 국적을 계속 가진 것이 아니라 이미 1968년에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으며
미국에 있는 그의 묘비에는 미국명 '벤자민"으로 돼 있습니다.
(3) 그는 박대통령의 편지를 받은적이 없으며 그래서 박 대통령과 만난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의 일기라는 것도 없습니다.
(4) 동경에 왔다가 밤중에 청와대에 다녀간 일은 완전 허구이며 그해에 그는 동경에 간 일이 없습니다.
(5) 따라서 다리뼈에 '유도탄 및 핵무기' 자료를 수술로 삽입하여 한국에서 박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소설에 불과한 허무맹랑한 얘기입니다.
더구나 '10센티~4센티' 정도의 물건을 다리뼈에 수술해 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히 다니며
강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6)그가 받았다는 훈장도 박 대통령이 특별히 준 것이 아니라 재미 과학자들이 건의하여 된것이며
그것도 3등급인 '동백장'이었다고 합니다.
(7)그의 죽음이 마치 미국 정부가 죽인 것처럼 소설과 인터넷 등에 떠돌아 다니지만
그는 'Iㅡ80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단순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가족도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사고에 무슨 의혹같은 것은 없으며 미국 하이웨이에서는 언제나 교통사고가 발생합니다.
(8) 박 대통령의 죽음도 마치 한국정부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죽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그것도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김재규 쯤의 사람(일국의 정보부장)이 장래가 불투명한 미국 CIA의 사주를 받아 대통령을 쏘겠습니까?
다 소설로 보아야 합니다.
(9) 핵개발은 어떤 학자 한사람에 의해 개발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과거 한국의 해군 사관 학교에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박대통령의 미사일과 핵 개발 의지에 의해 사관학교 교수로 있던 그 계통의 학자(교수)들이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박대통령이 어찌 이희소 박사 한사람에게 그렇게 매달렸겠습니까?
(10) 카터 대통령이 한국에 왔을 때 아침에 미군들과 반바지 바람으로 조깅을 한 일을 두고
한국이나 박대통령을 무시한 처사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수 없군요.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며 또 사병들과 어울려 함께 뛰는 것
또 그렇게 부지런한 것 다 훈륭한 대통령으로 볼 수 있는 점입니다.
카터는 비록 대통령으로서는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이지만
박 대통령은 물론 남을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그런 교만한 태도는 없는 사람입니다.
나도 오래전 소설 '무궁화꽃..'을 읽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그 소설은 허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본래 소설이란 fiction 이지 fact 는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는 그것을 읽고 그것이 사실처럼 기술되어 있어 사람들이 그것을 진실처럼 믿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그 소설은 한마디로 약소 민족의 열등감 컴플렉스를 부추겨 반미 감정을 일으키게 하고
'우리 민족끼리 감정을 일으켜 친북 의식을 암암리에 불어 넣는 반미 친북적 소설'이라고 난 단정합니다.
그 소설에 나오는 북의 통치자는 또 얼마나 멋있게 등장합니까?
그 소설의 저자 김진명씨를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설로 인해서 아마 많은 한국의 젊은 이들이 미국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졌을 것이고
북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최면적 인식을 갖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희소 박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허구성 글들이
오늘도 계속 인터넷에 떠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심히 개탄하는 바입니다.
오죽하면 이희소 박사의 부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했겠습니까?
더 이상 사람들을 오도하는 그런 글들에 현혹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한국에 알려져 있는 그런 분은 아닙니다.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나온 이래
한국 사람들은 이휘소 박사가 그 소설에 등장하는 '이용후'박사와 동일 인물로 알게 되고
박대통령의 '핵무기 개발'계획과 연관된 분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 자료를 검색해 본 것이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이휘소 박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허구성을 간단히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한국에서는 그를 '핵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고에너지 소립자 이론 물리학자'입니다.
(2) 그는 한국 국적을 계속 가진 것이 아니라 이미 1968년에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으며
미국에 있는 그의 묘비에는 미국명 '벤자민"으로 돼 있습니다.
(3) 그는 박대통령의 편지를 받은적이 없으며 그래서 박 대통령과 만난적도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의 일기라는 것도 없습니다.
(4) 동경에 왔다가 밤중에 청와대에 다녀간 일은 완전 허구이며 그해에 그는 동경에 간 일이 없습니다.
(5) 따라서 다리뼈에 '유도탄 및 핵무기' 자료를 수술로 삽입하여 한국에서 박대통령에게 전달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소설에 불과한 허무맹랑한 얘기입니다.
더구나 '10센티~4센티' 정도의 물건을 다리뼈에 수술해 넣고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게 멀쩡히 다니며
강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6)그가 받았다는 훈장도 박 대통령이 특별히 준 것이 아니라 재미 과학자들이 건의하여 된것이며
그것도 3등급인 '동백장'이었다고 합니다.
(7)그의 죽음이 마치 미국 정부가 죽인 것처럼 소설과 인터넷 등에 떠돌아 다니지만
그는 'Iㅡ80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단순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가족도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사고에 무슨 의혹같은 것은 없으며 미국 하이웨이에서는 언제나 교통사고가 발생합니다.
(8) 박 대통령의 죽음도 마치 한국정부의 핵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죽인 것처럼 묘사되어 있지만
그것도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김재규 쯤의 사람(일국의 정보부장)이 장래가 불투명한 미국 CIA의 사주를 받아 대통령을 쏘겠습니까?
다 소설로 보아야 합니다.
(9) 핵개발은 어떤 학자 한사람에 의해 개발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과거 한국의 해군 사관 학교에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박대통령의 미사일과 핵 개발 의지에 의해 사관학교 교수로 있던 그 계통의 학자(교수)들이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박대통령이 어찌 이희소 박사 한사람에게 그렇게 매달렸겠습니까?
(10) 카터 대통령이 한국에 왔을 때 아침에 미군들과 반바지 바람으로 조깅을 한 일을 두고
한국이나 박대통령을 무시한 처사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이해할수 없군요.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며 또 사병들과 어울려 함께 뛰는 것
또 그렇게 부지런한 것 다 훈륭한 대통령으로 볼 수 있는 점입니다.
카터는 비록 대통령으로서는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이지만
박 대통령은 물론 남을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는 그런 교만한 태도는 없는 사람입니다.
나도 오래전 소설 '무궁화꽃..'을 읽어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그 소설은 허구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본래 소설이란 fiction 이지 fact 는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는 그것을 읽고 그것이 사실처럼 기술되어 있어 사람들이 그것을 진실처럼 믿게 된다는 데 있습니다.
그 소설은 한마디로 약소 민족의 열등감 컴플렉스를 부추겨 반미 감정을 일으키게 하고
'우리 민족끼리 감정을 일으켜 친북 의식을 암암리에 불어 넣는 반미 친북적 소설'이라고 난 단정합니다.
그 소설에 나오는 북의 통치자는 또 얼마나 멋있게 등장합니까?
그 소설의 저자 김진명씨를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소설로 인해서 아마 많은 한국의 젊은 이들이 미국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가졌을 것이고
북에 대해서는 우리 민족끼리라는 최면적 인식을 갖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희소 박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허구성 글들이
오늘도 계속 인터넷에 떠다니고 있는 것에 대해 심히 개탄하는 바입니다.
오죽하면 이희소 박사의 부인이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했겠습니까?
더 이상 사람들을 오도하는 그런 글들에 현혹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ㅡ 재미교포 김 피터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