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는 박 대통령의 유신 말기를 기억한다. 그때는 대다수 국민들이 유신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었고 김수환 추기경님을 비롯 천주교 전체의 분위기로도 유신을 반대하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정구사 신부들의 활동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그것은 좌경적 이념과는 별개의 것이었다. 그당시 좌경은 누구에게도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즉 반 박통= 좌경의 이념이 아니었다는 뜻이다.
어언 세월이 흘러 박통도 가시고 군부도 물러가고 민주화 시대가 되었다. 이때쯤 정구사 활동은 반 김일성/김정일이어야 했다. 그넘들은 박대통령보다 더한 독재자들이었고 6*25를 일으켜 2백만이 넘는 민족 상쟁을 일으킨 전범이었으니까. 그러나 이 정구사는 오히려 철딱서니 없는 아이들 처럼 국민이 투표로 세운 정부에 항거하며 마치 민노당의 정치꾼어럼 좌파이념으로 생떼를 쓰는 그룸으로 전락하였다.
함세웅 신부의 노통 탄핵이 헌재의 잘못된 재량으로 저지되었을때 청화대의 만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다"고 하며 건배한 것은 정말 정구사 신부의 최악의 망발로 기록될 것이다.
따라서 많은 신자들도 실망을 하였으며 국민들이 천주교를 보는 눈마저 전과 다른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제 주교님들은 이분들로 하여금 본당 사목에 열중하며 빈민 사목이나 민족 화해 일에 열중하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Enough is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