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범대위, 시신을 앞세운 폭력시위를 중단하라!

2009. 9. 22. 오후 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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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범대위, 시신을 앞세운 폭력시위를 중단하라!   2009.07.20 19:41

20일 오후 4시 현재, 순천향 병원 앞은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다. 용산 철거민 관련 화재사고로 사망한 5명의 시신이 '순천향 병원'에 안치되어 있는데 용산범대위와 유가족 측이 시신을 '서울시청 광장'으로 옮겨 국민 분향(?)을 받겠다며 불법 시위꾼들이 총출동한데 따른 충돌이다. 용산 범대위가 순천향 병원에 있는 '주검'을 시청광장으로 옮기겠다고 나서는 것은 '시신'을 방패삼아 전면적인 '거리투쟁'에 나서겠다는 의도이며 이는 또다시 국론분열을 획책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켜보겠다는 허무맹랑한 작태이다.

12일, 용산 범대위는 '대정부 최후통첩(?)을 통해 19일 자정까지 '서울시장 공개 사과와 유가족에 대한 배상과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요구 했었다. 또한 유가족은 "이제는 장례를 치루고 싶다."면서 시신 5구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었지만 여론에 밀려 취소하기도 했었다. 유가족 측은 '유가족 입장'을 통해 "대통령은 고인 앞에 백배 사죄하라"고 했고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시신을 메고 청와대로 갈것"이라고 했었는데 20일에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다.

용산 철거민 화재사건은 철거가 있는 지역에 적극 개입하여 철거민을 선동하고 과격투쟁을 부추기며 불법 시위를 끌어가 보상비를 터무니 없게 요구하는  전철연(의장: 남경남)의 개입으로 발생한 철거민(전철연 포함) 자체의 방화 사건이다. 건물 옥상에 망루를 지어두고 그 안에 다량의 인화물질(시너.휘발유 등)을 구비해 두고 접근하는 경찰과 일반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화염병을 투척하고 쇠구슬을 발사해대던 전철연과 철거민들을 더는 방치할 수 없어 경찰측이 진압에 들어가자, 스스로 망루에 불을 붙여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1명이 순직했고 김석기 경찰청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밝히며 사퇴했다. 불법 과격시위에 적법한 공권력을 행사한 경찰청장까지 옷을 벗게 만들었고 사회적인 물의를 빚었으면 대국민 사과는 못할 망정, 시신을 앞세워 끝까지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서야 되겠는가? 용산 철거민 화재사건은 망자들의 과격한 불법시위에 기인한 것이므로 그 누구도 탓할 입장이 못된다. 적법한 공권력의 행사를 그 어떤 논리로도 넘어설 수 없음을 유가족은 바로 알아야 한다!

유가족 측은 냉철히 생각해야 한다! 지금 유가족을 돕겠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유가족을 위하는 사람들인지를 되돌아 보라! 용산에서 화재사고가 난 결정적 계기는 철거민 자체의 잘못이다. 이를 두고 대통령의 사죄를 요구하고 '시신을 메고 청와대로 진격하겠다', '서울 시청광장에 분향소를 마련하겠다' 등은 정치꾼들의 선동에 넘어간 것으로 망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다. 결코 정치 선동꾼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우선은 그들을 멀리해야 한다. 그들과 같이 있는 한 그 어떤 해결의 실마리도 나올 수 없다.

용산 철거민 화재사고의 유가족 측에 '좌익과 좌파 정치선동꾼'들이 붙어 있는 한, 정부나 서울시가 그 어떤 입장을 내어 놓기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민노총과 민노당을 비롯한 좌익과 좌파들이 당장은 유가족 측을 도와주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그들은 유가족의 고통이나 슬픔은 아랑곳 하지 않고 '주검'을 이용한 대정부 투쟁에 이용해먹고 있는 파렴치한들이다.

시신이 안치된 병원 앞에서까지 경찰차에 올라가 차량을 부수고 경찰측을 향해 물건을 던지는가 하면 뒤에선 '결사투쟁'이니 '정권전복'이니를 외쳐대는 '민노총'의 극렬시위 시스템이 지속되는 한 유가족은 망자를 두번 죽이는 일에 적극 나서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용산 범대위는 '주검'을 앞세워 '폭력'을 조장하지 마라! 용산 범대위가 바라는 것은 폭력선동이지 진정으로 '유가족'을 바라는 마음이 없다. 용산 범대위나 민노총, 범 좌파진영이 진정으로 유가족을 위한다면 지금 즉시 '유가족'으로부터 철수하라! 용산 유가족과 용산 망자들을 앞세워 거리투쟁을 선동하겠다는 획책을 중단하라! 유가족은 진정 장례를 치루고 싶다면 병원 측과 조속히 협상을 마무리하라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불법폭력이 미화되거나 승리할 수는 없다. 그 대상이 철거민 시신과 유가족을 앞세운 반정부세력들의 극렬시위라면 더더욱 엄하게 벌해야 한다. 시신과 유가족에 들러붙어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고 정권전복을 꿈꾸는 좌익과 좌파들을 단 한명도 남기지 말고 철저히 잡아들여 그 배후를 밝혀야 마땅하다!

 

[출처] http://cafe.naver.com/shjunior21/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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