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씨 글 비판에 대한 저 나름의 반박.

2009. 9. 18. 오후 8:32:48

글자
 
※ 검은 글씨는 지워진 본문 내용이고 파란 글씨는 그에 대한 지만원씨를 대신한 저 나름의 반박입니다.
 
 
이 시대의 좌빨을 청산하고자하시는 지만원씨는 김대중을 지칭하며 빨갱이라며 거론, 대북정책에 딴지를 걸었습니다. 보수우파쪽의 논객으로써 이만 한 언단을 할 수 있다고 느꼈지만 국민일보 2000년 10월 10일자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사무실에서 깽판을 치고 동아일보와 문화일보 2면 하단에 5.18을 좌익의 폭동으로 규정지는 광고를 냈으며 오마이뉴스,동아일보 2002년 08월 22일자 (이후 오마이뉴스를 대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 승소를 했음, 자기 언행에 대한 물의는 생각치도 않음, 이후 패소 판결과 해당 광고를 내 물의를 빚었던 점을 미루어 지만원에게 집행유예 2년 내림 ㄲㄲ)

지만원씨 주장은 5공정권 때 김대중은 5.18을 선동한 국가내란죄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그후 현재까지 합법한 재판에 의하여 그 사실이 삭제 또는 수정되지 않고 있고 당시 5공정권 재판부가 그가 국가를 전복시키려 했다고 인정한 근거와 증빙들에 대하여 김대중측에서 그 증거들이 허위이고 거짓이며 억울한 죄로 사형선고를 받았음을 밝혔어야 함에도 대통령 시절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증거들이 너무나 뚜렷하고 확실하여 변명할 여지가 없어 고발할 수 없었고 또 다행히 5공정부와 전통의 군사독재를 맹비난하며 전통이 한 모든 일들을 잘못했다고 심판하는 사회적 분위기 덕분에 유야무야 넘어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명분으로 5.18 사건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길을 희피하고 5.18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개칭하여 명예를 회복시키고 희생자들을 보상하며 종결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헌법상 그의 국가전복 내란음모죄는 지금도 유효한 상태이므로 빨갱이라는 것입니다. 

일전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 김대중과 임동원 김동신은 빨갱이다라고 발언을 하고 프레시안 2002년 08월 12일자

 이후 황장엽, 김덕홍씨가 입을 열면 김대중, 임동원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을것이며 이와 동시에 건강이 악화될것이다 라며 국정원이 황장엽(북한 고위관료, 월남) 비서의 밥에 독극물을 넣을 수 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매일경제 2002년 09월 03일자

김대중이 빨갱이인 이상 그에게 충성하는 심복들도 빨갱이라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그러한 무시무시한 엉터리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지만원씨를 법으로 응징해야 함에도 조용히 있는 그들이 문제입니다. 지만원씨는 김대중이 옛날부터 계속 북과 내통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 사실을 황장엽씨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좌파정권시절 황장엽씨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 역시 김대중측이 법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만원씨 주장을 믿는 상황입니다. 

 김구 선생을 현대에 해석을 하자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이라며 테러리스트로 폄하하고 동아일보 2004년 08월 10일자

현대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승만은 정치가이고 김구는 혁명가' 라는 옛부터의 말에 긍정합니다. 미국에서 교육받고 오래 생활한 이승만은 당시 세계정세에 밝아 공산주의를 잘 알고 있었던 반면 국내에서 한학이 전부인 김구는 오직 민족 밖에 몰랐다는 겁니다. 그리고 현대의 평가는 이승만의 판단이 옳았다는 견해가 대세이며 그러나 좌파들에게는 철저한 반공주의자 이승만보다 자신들 이념에 더 가깝고 유리한 민족주의자 김구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당시 한승조 교수가 일제강점기당시를 근대화로 묘사 한 점을 더러 지원사격을 했으나 국민의 반감정만 부추겨 덩달아 한승조 교수도 욕을 곱빼기로 먹고 연합뉴스 2005년 03월 06일자, 이에 격해진 누리꾼들을 향해 한승조를 욕하는 자들은 빨갱이, 메뚜기 떼라고 했으며 프레시안 2005년 03월 07일자 이후 누리꾼을 격하하다못해 심지어 하이에나 떼로까지 격하시켰으며 한국일보 2005년 03월 08일자 CBS의 CBS저널에서 진보논객 진중권씨와의 입 파이터의 자웅을 겨루는 도중 일제식민지를 먹힐 만하니 먹혔다라고 서술해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2005년 03월 10일자

조선의 봉건왕조 말기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였고 가난하기 그지 없는 최극빈 상황에서 바록 착취 목적이었지만 일제가 전국에 철도를 개설하고 서구의 신문화 행정을 도입한 일은 우리 문화가 빨리 개화하는데 도움되지 않았나.. 라는 한교수의 견해가 맹비난 받자 지만원씨는 일제를 증오하는 것과 사실 인정은 구분해야 한다면서 무조건 우르르 몰려가 친일이라고 욕하는 천한 작태를 매뚜기 짓이라고 비판한 것입니다.

지만원씨의 글을 보면 정확한 근거를 들이대며 판단이 냉정하고 논리도 정연합니다. 그가 그렇지 않았다면 그동안 감옥에 갔어도 수 십번을 갔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 같은 저급한 내용들은 지만원씨를 '형편없는 사람' 으로 폄훼하는데 지각있는 이들에게는 효과 없습니다. 그리고 왜곡과 오류 투성이 논리의 진중권씨가 진보논객이면 진실을 근거로 하는 지만원씨는 그와 비교할 수 없는 출중한 우파논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안부를 놓고 정신대 할머니는 은장도로 자결을 했어야라고 하며 또 빈축을 샀으며 한국일보 2005년 03월 14일자

나는 지만원씨의 그 글을 보지 못했는데 여하튼 그가 그렇게 말했다면 잘못입니다. 이 땅의 누구도 정신대를 그렇게 말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박사모 홈페이지에서 조차도 지만원 링크가 삭제되는 등 그의 언행이 일으키는 국민의 반감정을 보수 자체에서도 반기지않으며 데일리안 2005년 03월 14일자 이후 원희룡(현 한나라당 의원)과의 토론에서 망언을 하지않았다고 밝히고 데일리안 2005년 03월 18일자 이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에 대한 비방을 해 항소심까지 간 결과 30만원의 벌금을 받았으며 한국일보 2005년 03월 22일자

원희룡은 민주당이나 민노당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지만 다양성 차원에서 용인하는듯 합니다. 6.25세대 이상들은 박사모를 문제있는 집단으로 봅니다. 박근혜는 역시 연약한 여자일 뿐이며 교활하고 악독한 김정일정권과 분단된 한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강한 리더십 역량의 지도자와 거리가 멉니다. 김정일이 오란다고 조르르 찾아가 악수하고 밥 먹고 사진을 찍다니... 경제를 발전시킨 박통의 공이 크다는 김정일의 뻔한 수법의 칭찬에 흡족해 하며 그를 비난하지 않는 박근혜입니다. 경상도에서도 그녀를 지지하는 지역과 계층은 한정 돼 있습니다.

보수우파의 랠리포인트요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과 동아에서 조차도 지만원 광고를 받지않겠다고 밝혔으며 데일리안 2005년 03월 25일자

이후 강원도의 산불은 낙산사 인근 군사시설을 노린 북의 발악이라고 했으며 노컷뉴스 2005년 04월 06일자

위안부 문제를 더러 위안부의 80%는 허구라고 일축했으며 경향신문 2005년 04월 15일자 이를 더러 뉴라이트 이재교 변효사가 비판을 하고 연합뉴스 2005년 04월 18일자 정신대대책위의 정대협씨가 지만원을 고발 오마이뉴스 2005년 04월 18일자 하고

뭘 잘 모르고 말하고 있는데 대개의 우파와 보수들은 조중동도 좌파들의 한 축으로 봅니다. 노통과 김대중이 죽었을 때 공중파 TV와 똑 같이 광분했습니다. 그래도 샛빨간 좌파 한겨래나 경향 한국 등 보다는 낫다는 정도지요.. 낙산사 화재는 심증과 정황을 말한 것이며 진실은 물론 아무도 모릅니다. 어쩜 지역민 짓일 수도 있지만 평소 김정일의 못되고 악랄한 수법을 잘 아는 사람들은 그들을 의심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들이 그런 오해를 받을 짓을 많이 했기 때문이고 그게 싫으면 평소 못된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86 (운동권 세대)를 더러 바퀴벌레로 격하하고 데일리안 2005년 04월 22일자 한나라당 하루 급히 망하길이라며 한나라당과 박근혜에 대한 노골적인 분노를 나타내 또 다시 홀로서기를 하고 한국일보 2005년 09월 27일자 평택 시위대에게 광주 때와 같이 군에서 발포를 했어야했다고 토로했다. 한겨례 2006년 05월 11일자

386세대들이 대체로 좌파 편향 일색이고 보수들이 싫어 하는 일을 많이 한 것이 사실 아닌지요. 그 때문에 정도가 지나친 일부들을 바퀴벌래라 하는 것인데 그들 역시 보수들을 험한 말로 조롱하고 멸시하고 있으니 못할 말도 아닙니다. 골수 좌파들 집합체인 민노총 본부의 지시와 조종대로 움직이는 평택시위대를 지지하는 이들에게 보수들이 그럼 뭐라고 해야 하는지요. 많은 보수들이 한나라당에 실망하고 떠난지 오래이며 하지만 발포 운운.. 그 말이 사실이면 그 말은 잘못입니다.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이게 끝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이후 미군 노근리 발포 명령이 정당했다며 정당성을 얘기하고 한국일보 2006년 05월 30일자 이후 국대 유니폼이 인공기를 상징한다며 이것은 김대중의 지시일것이라며 또 다시 망언을 사 빈축을 샀으며 데일리 서프라이즈 2006년 06월 15일자 이후 이명박 전 부호를 까는 등 거의 무차별적인 대선 후보들을 까면서 또 다시 외톨이가 되었고 데일리안 2006년 11월 05일 이에 이명박측에서 명예회손으로 지만원을 고소했다. 데일리안 2007년 03월 07일자

벌써 끝나면 안 되지요. 얼마던지 더 말해도 좋습니다. 국가를 잃은 뻔 한 6.25의 심각성을 모르는 이들에게 노근리사건을 아무리 말한들 소용없을 것입니다. 계속 밀린 끝에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위선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끝장나는 상황에서 끝없이 이어진 피난민 행렬속에 인민군 특전대가 섞여 숨어 남하하고 있었습니다. 동족인 우리도 피난민으로 위장한 특전대를 알아보기 어려운데 미군들이 어찌 알아 보고 막을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무조건 보내주어 남하토록 하면 결과는 보나마나 뻔하고 그 때까지 계속 후퇴해야 했던 상황의 연속이었을 것입니다. 전쟁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게 마련이며 그래서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노근리사건은 분명 비인간적인 불행한 일이었지만 당시 상황에선 국토방위를 위해 불가피한 면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MB는 과거에 욕 먹을 짓을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어 지만원씨 만이 아니라 많은 보수들도 비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에 들어서 호남지역출신의 문근영의 기부는 다분히 정치적인 노림수라며 망언을 서슴치않았다. 그러자 또 국민 여론이 예전보다 거세자 이런 선행을 이용해 등에 업는 (누군지?) 불순세력에 대한 얘기였다며 밑장을 까는 한 편 자신을 이렇게 까고있는 누리꾼들을 인민재판이라며 방어태세를 갖추고있다.

위 주장은 말 그대로 샛빨간 거짓이고 사실을 왜곡한 아주 잘못된 주장입니다. 문제된 그 글을 나도 봤는데 그는 문양의 선행을 이용한 배후세력을 지칭하여 문제삼았었고 SBS의 거짓방송을 고발했지만 좌파정권의 엉터리 재판에 패소했다가 최근 재심에서 승소하여 SBS에게 사과방송을 명령한 판결이 났습니다.  따라서 그는 잘못이 없는데도 잘못한 사람이 되어 누리꾼들에게 무자비한 인민재판과 함께 욕을 먹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일을 두고 그렇듯 나쁘게 말하는 작태가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고 좌파들만 편들면서 망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만원씨요? 보수도 꺼리는 인사입니다. 오죽하면 뉴라이트에서 좌파를 돕는 엑스맨이다라고까지 하겠습니까? 어디서 환영받지도못하는 외톨이일뿐, 우파의 본질을 마치 네거티브 공략으로만 승화시키는 이 분, 암담합니다. 매케인이 왜졌을까요, 비방만 남고 자신에 대한 성찰이 없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지만원씨 이 분은 실패를 복습하시는 바람직 한 자세를 ㄲㄲ 그저 웃지요.

위 글을 읽는 이들이 좌파들만이 아니고 보수들도 의식했다면 글을 그렇게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판단은 독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위 글을 쓴 이가 기자라면 기자는 오직 있었던 사실만 말해야 합니다. 기자가 판단까지 해가며 글을 올리면 그럼 독자들은 무조건 기자의 글과 판단에 따르라 그것인데 그런 기자도 있습니까. 그리고 설령 판단을 하더라도 기자는 정확한 사실을 근거해야지 골수 좌파들 말만 듣고 그들이 보수들을 공격하는 상투적인 수법 즉 부정적인 일부를 전체인 양 왜곡시켜 비아냥과 비웃음으로 비난하는 기자가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내가 지만원씨를 대신하여 반박하는 것은 기자가 위에 지적한 지만원씨의 원문을 그의 홈페지에서 거의 다 읽은 터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볼 때 모두가 있었던 사실에 근거하여 별로 문제될 내용이 아니던데 기자는 온통 문제 투성이로 보고 있습니다. 그럴 겁니다. 애당초 객관적 시각이 아니니까 지만원씨의 부정적인 면만 크게 보일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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