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면 투신,방화 살상 발생했을 것 [어둠의 자식들]

2009. 8. 7. 오전 6:47:06

글자
오래가면 투신,방화 살상 발생했을 것 [어둠의 자식들]
 
작성자   장이수(tpwkdygks624)  쪽지 번  호   138520
 
작성일   2009-08-06 오후 8:16:34 조회수   276 추천수   14
 
 
 
 
쌍용차 타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한편으로는 어느 누구쪽에서는 아마도
환영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를
은근히 바라는 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또 다른 새로운 건수가 생기게 되어
투쟁하기 좋았을 텐데.... (그 후, 종교계에서도 꼭 나서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과거 (85년도) 그런 시절에서도
이런 못된 상상을 하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투쟁에 마약처럼 빠져든 자들이었다.
 
항상
사람들이 죽어 나가기를 바라는 어둠의 자식들인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칼)을 원한다.
 
개패듯이 패는 것들을 바라고 원하는 자들이다.
겉으로는 인간을 위하는 듯이 하여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장이수 ( (2009/08/06) : 말을 하실려면 정확하게 길게 하시길 바랍니다. 단답식의 비아냥조 어투는 삭제하고자 합니다. (악플은 '일반법'에 신고위해 보관한다고 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tpwkdygks624)  
 
장이수 ( (2009/08/06) : 위의 본문은 , 실제의 경험에서 얻게된 것을 전하며 .......... 이 게시판에 '악의 물길'(숨어있는 악)만이 요동치는 것은 그릇된 것입니다.tpwkdygks624)  
 
장이수 ( (2009/08/06) : 85년도 운동권 출신으로서 점거 농성등 ... 여러 투쟁의 선두에서 나서다 '인간다운 회심'을 거쳐 여러해를 힘겹게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리스트에 등록되어 오랫동안 직장도 못 구하였던 적도 있었다)tpwkdygks624)  
 
최영란 ( (2009/08/06) : 장이수님의 경험.. 많은 분들이 간접적으로나마 겪었고... 기업 경험이 있는 분들은 위의 본문에 많이 공감하실 것입니다.venedicta)  
 
임상수 ( (2009/08/06) : 미신과 폭력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일부의 교회의 사제들... 어쩌면 신앙을 벗어버리고 폭력을 행하는 모습보다 더 위선의 그늘에 휩싸인 더욱 무서운 악의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mir4478)  
 
김복희 ( (2009/08/06) : 이신재님, 장 형제님은 이미 치유가 끝난 상태로 무념무상의 경지에 도달하기 직전으로 보입니다. 저 자신 길고 긴 치유과정이 있었기에,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무슨 글이건 읽으면 글을 쓴 사람의 상태가 대략 짐작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목청을 높여 말씀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이제 막 자신의 상처와 대면하려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긴 여정의 출발점에 선 셈이지요. 이신재님은 말을 아끼시는 분이라 님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고요.prana)  
 
김복희 ( (2009/08/06) : 이신재님의 댓글을 보고 격해져서 조금 생각하다 글을 썼는데 그분의 댓글이 사라졌네요. 이궁,,,, 이 글도 지우시려면 지우셔요.prana)  
 
전철 ( (2009/08/07) : 여전히 볼모로 잡혀있는 이념을 봅니다.jamba)  
 
김복희 ( (2009/08/07) : 평택과 용산을 연관시키는 어둠의 세력들 그리고 박홍 신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kimsss)  
 
김복희 ( (2009/08/07) : 어둠의 세력들 왜 신나와 새총 화염병을 좋아하나요kimsss)  
 
김복희 ( (2009/08/07) : 전철님, 저의 글 <다음에 오실 때는: 글 번호 138224/ 2009-07-28>에서 /우선 다른 손님이 신청하신 초얼큰 육개장을 먼저 차려 드리고 주문하신 요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님의 말씀을 믿고 이제껏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 손님이 신청하셨다는 초얼큰 육개장도 저의 부탁에 대해서도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까지 답을 주지 않고 계시는군요. 답을 주실 의향이 있기는 있으신 건지요? 저랑 이야기를 나눈 게 7월 28일이니까 한 달이 되는 8월 28일까지 답이 없으시면 님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겠습니다. 뭐, 협박은 아닙니다. 저처럼 누가 뭐라 하건 상관하지 않는 분이시라는 것쯤은 짐작하기에.prana)  
 
김복희 ( (2009/08/07) :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 좋은 꿈 꾸셔요^^prana)  
 
김복희 ( (2009/08/07) : 아! 두 김복희가 동시에 등장했습니다. 아이디를 꼭! 확인해 주셔요^^prana)  
 
전철 ( (2009/08/07) : 김복희님 기대하지 마십시요. 진지하게 답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몇일 지나는 동안 전혀 그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각자의 입으로 말하고 각자의 시각으로 보게 될테니까요. 의미없는 일입니다.jamba)  
 
 
   
 
김복희 ( (2009/08/07) : /어차피 각자의 입으로 말하고 각자의 시각으로 보게 될테니까요./ 네. 그래서 에세이가 아닌 주장 글에서는 객관적인 자료 제시가 필수라는 거지요. 또 실제 겪은 경험은 주관적이긴 해도 설득력을 증가시키고요. 그런데 님의 주.장. 글은 두 가지가 모두 결여되었네요. 단지 꼬집고 물어뜯는 말, 말, 말일 뿐.prana)  
 
김복희 ( (2009/08/07) : 이렇게 말은 하지만 님의 인간성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한 분이심은 압니다, 이곳에서 만난 누구보다. 그러나 기대했던 만큼의 분별력이 있는 분은 아니시더군요. 이곳의 터줏대감 격인 주요 인사(?)들의 지난 행적을 모르시는지, 아니면 정치적 성향이 같다는 점에 올인하셨는지, 아니면 선한 심성으로 사람을 무조건 믿으시는지 ‘사람’을 잘 보지를 못하신다고요. 아무튼, 인상적인 만남(글로)이었습니다. 모쪼록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p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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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념이 아니구 신앙이라구요?
 
작성자   전철(jamba)  쪽지 번  호   138525
 
작성일   2009-08-07 오전 12:49:03 조회수   82 추천수   7
 

예닐곱 애들에게도 아직껏 반말 한번 해본 적 없다.
어쩌다 접대 상 술집에 가게 되더라도
일하는 아가씨들 손목한번 잡아보기는커녕 하대 한번 해본 적 없다.


근데 여기선 말도 함부로 하고
경우에 따라선 새꺄 까불지마 하고 침을 뱉기도 한다.
왜 그럴까?


난데없는 망또 하나 걸치고
존경해 달라고  징징대는 것도 보기 싫고
근본적으로 가짜에 대해 혐오감이 있기도 하지만
굿뉴스에서 텃세 하는 걸로 신앙을 증명하려는 가짜들이
넘 많아서다.


평등을 얘기하면 이념이라고 한다
사랑을 얘기하면 인간중심이라고 한다
인간을 뺀 신앙이 존립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악플이랜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더니
악마랬다가 악의 사상이랬다가 뉴에이지랬다가 종잡을 수가 없다.
아무에게나 악의 중심이니 악의 축이니 하더니
이젠 아예 내놓고 벼랑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향해 투신, 방화, 살상이 일어났를 거라고 예언까지 하신다.


저 글이 이념에 치우친 글이 아닌 신앙적인 글인가?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그들을 향해
감히 어둠의 자식들이라는 망발을 해도
그 건 오로지 신앙적인 글일 뿐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가?


어둠의 자식들이라니, 누가?
''보태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말라''는 우리 사회의 오랜 전통이자 인정이다.
의약품, 물, 전기가 모두 끊긴상황...상상이나 가는가?
시원한 에어컨 틀어놓고 사시는 분들 장담컨대 하루도 못버틴다.
해야 할 말, 못할 말 그리도 구분이 안가시나?


작년부터 내내 얘기했었다.
짝퉁신앙생활 욜씸히 하시는 그대들에게
폼잡는 거 집어치우고 생활신앙으로 돌아가시라고
누가 나 해칠까봐 벌벌 떨며 멀쩡한 십자가 고생시키지 말고
이웃들 가슴가슴마다에 십자가를 세우는 진짜 신앙생활 한번 해보시라고...


신앙을 빙자한 이념은 위험하다.
오늘 날 개독들이 제대로 망가지고 있는 이유는
이념을 이용해 신앙을 농락했기 때문이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신 것 자체로 이미 완성을 이루셨다.


다시 오셔서 미운 인간들 벌해달라고
골방에 틀어박혀 주술만 외울게 아니라
그 분이 진정 오실 수 있도록 깔고 앉은 자리 좀 비워주시면 안되나?
거추장스런 이론들(어차피 그 분과는 상관없는 인간의 이론인데) 걷어치우고
청소나 좀 해두시라.


참신앙이 한국에서 변질된 이념놀이에 의해 욕보고 있다
 
 

 

 
이강길 ( (2009/08/07) : 전철 님이 참 신앙이십니다. 참 그리스도인이십니다. 더이상의 큰 찬사는 드릴게 없네요.u90120)  
 
지요하 ( (2009/08/07) : 이념을 이용해 신앙을 농락하는 개독들의 특징 하나는 끝없는 '자기도취'지요.jiyoha)  
 
이영주 ( (2009/08/07) : 물과 전기를 끊는 무지막지한 폭력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들이 없습니다. 그들이 왜 시위를 시작했는지에 대한 성찰도 없습니다. 그저 저 쪽에 대한 반대만 있습니다. 불행한 현실입니다. 궁지에 몰린 없는자의 절규는 이렇게 묻히고 말아야 하는 것입니까.20jo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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