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패듯이 패는가?

2009. 8. 7. 오전 6:44:36

글자
왜 개패듯이 패는가?
 
작성자   박남규(cimeon)  쪽지 번  호   138514
 
작성일   2009-08-06 오후 2:12:10 조회수   576 추천수   14
 

전경들이 평택 노동자들을 개패듯이 패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할 짓이다.

어떠한 폭력도 없이 이 사회가 살아간다면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스스로 불법으로 건물을 점거하고 회사의 영업을 방해하고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복종하고 불법 무기를 가지고 공권력에 대항 하는 등 스스로의 폭력을 자초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칠전 미국의 경찰이 자기집을 밀치고 들어가는 하버드대 흑인교수를 수갑을 체우고

영장 없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대통령이 흑인 교수 편드는 말했다가 망신 당하고 맥주까지 사줬다.

몇년전 우리나라에서는 폭력으로 데모하던 단체게  미국에서 FTA 반대  데모하는데 법을 안지키면

미국 경찰이 무자비하게 박살낸다하니까 순한 양이 되어서 아주 아주 법을 잘 지키면서 시위를 한 것이 기억납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말할때 미국을 들먹이죠. 몇 달전  미국 교포 아줌마가 딸을 데리고 음주 운전으로

도망가다가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사건도 알고 있죠. 법을 지키는 사람은 법의 보호를 받지만 법을 경시하거나

안지키는 자는 개패는 정도가 아니라 바로 총격의 대상이 된다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법을 지키지 않고 자신의 근무하는 회사를 망하게 하는 농성자들이 폭력을 쓰다가 폭력에 당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교수 수갑을 체우고 연행가고 , 음주운전 한국 아줌마 교포 사살한 경찰이 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았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김중만 ( (2009/08/06) : 제압된 상태에서 그런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고 봅니다. 자업자득이라고 폭력을 인정한다? 별개의 사안이라고 보시지 않는지요.poseo2)  
 
김복희 ( (2009/08/06) : 경찰에 새총 쏘는데 제압하려면 무력이 있어야 하네요kimsss)  
 
전철 ( (2009/08/06) : 가만 계시면 중간은 갈텐데....jamba)  
 
장세곤 ( (2009/08/06) : 확실히알고 글을썼으면 좋겠네요,,몽둥이로 개패듯한사람들은 정경이아니고 테러진압하는 무장경찰이랍니다. 그리고 쌍용차 문제의일차적인 책임은 정부입니다. 노조에서 중국상하이체매각을 그렇게도 반대하고 결국은 기술만 빠져나갈것이라고 반대를했음에도 정책적으로 매각을했고 결국은 투자는고사하고 기술만 빼나갔음에도 정부나 경영자들은 어느누구도 책임을지지않고 노동자들에게만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전철님 말씀되로 가만이있으면 중간은 갈텐데라는 말이 어울릴것 같습니다.h7150054)  
 
서해원 ( (2009/08/06) : 언론이 문제입니다. 왜 쌍용노조원들이 저렇게 버티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가르쳐 주질 않기때문에 관심없는 국민들이 티비상에서 보여지는 건 싸우는 장면일테니 이런 말들이 나오는거죠 이제는 국민이 스스로 깨어나야 합니다. 안그러면 당할 수밖에 없어요asamo0914)  
 
이신재 ( (2009/08/06) : 미국은 개인 총기소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경찰요구 불응에 발포내지 개패데기 뿐만 아니라 죽여도 말 못하는 겁니다. 뻑하면 미국 어쩌고 .... 중간이 어렵기 하지요...thomas3004)  
 
이신재 ( (2009/08/06) : 예전에 도미 한인들이 경찰 운전면허 요구에 뒷춤 지갑에 손댓다가 총 맞았다는 얘기 몬들어 보셨어요?thomas3004)  
 
이상훈 ( (2009/08/06) : 그래서 개패듯이 패야한단말입니까? 참 모호하십니다.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buyeolee1)  
 
지요하 ( (2009/08/06) : 인정 사정도, 피도 눈물도 없는 부류...jiyoha)  
 
전철 ( (2009/08/07) : 미국은 집회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경찰이 자의적으로 허불허를 판단하는 나라가 아닙니다.jamba)  
 
김복희 ( (2009/08/07) : 경찰에 볼트 새총 쏘는 자들은 맞아도 싸요kimsss)  
 
김선희 ( (2009/08/07) : 김복희씨는 집안에 경찰 있으세여?? 감쌀걸 감싸야지...어이 상실..걔들 누가 먹여 살리나여?똥개도 밥주는 사람은 안물어여..isun)  
 
김선희 ( (2009/08/07) : 님은 공권력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공권력 위에 국민 입니다!isun)  
 
이영주 ( (2009/08/07) : 세상에나~~ 이 세상에 맞아도 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20joolid)
 
 
 
 
 

댓글 1

  • 2009년 8월 18일 오후 12:49

    노조원들이 잘한게 별로 없는거 같은데,,,법의 심판대로 따릅시다.

◈◈종합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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