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2006. 8. 23. 오후 1:42:23

1
글자

 

고백 / 이해인

 

사람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지만

미움도 더러 받았습니다.

 

이해도 많이 받았지만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기쁜 일도 많았지만

슬픈 일도 많았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다 소중하고 필요했습니다."

 

선뜻  이렇게 고백하기 위해서

왜 그리도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요.


댓글 1

  • 2006년 8월 23일 오후 5:59

    뭐 별거 아닌... 고백도 아닌 고백이구먼... 난 또..ㅋㅋ , 난 그런 고백 같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할 수 있구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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