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뜨레야 1월 영적 독서 및 묵상자료 ☆☆
“카나의 혼인 잔치”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하였다.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하고 말하였다.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 이였다.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그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님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하였다.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하고 말하였다.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정결례에 쓰는 돌로 된 물독 여섯 개가 놓여 있었는데, 모두 두세 동이들 이였다.
예수님께서 일꾼들에게 “물독에 물을 채워라.”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물독마다 가득 채우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다시, “이제는 그것을 퍼서 과방장에게 날라다 주어라.”하셨다.
그들은 곧 그것을 날라 갔다. 과방장은 포도주가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에서 났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물을 퍼 간 일꾼들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과방장이 신랑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레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
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요한 2,1~11).
“누구든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놓고 손님들이 취하면 그보다 못한 것을 내놓는데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레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
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요한 2,1~11).
묵 상
세상을 멋지게 만들자
당신의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하느님께서는 어둠과 괴로움,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며, 변화된 삶과 믿음의 생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살도록
촉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번째 표징을 일으키신 것은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어 주실 당신의 삶을 예고하신 것이며, 세상을 멋지고 아름다우며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우리들의 삶의 지표를 주신 것입니다.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은총으로 이끌어 주시며, 변화된 삶과 믿음의 생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살도록
촉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번째 표징을 일으키신 것은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사랑으로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어 주실 당신의 삶을 예고하신 것이며, 세상을 멋지고 아름다우며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우리들의 삶의 지표를 주신 것입니다.
1. 밍밍한 물이 변해서 맛좋은 포도주로 변한 것처럼 우리도 변화된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소극적인 데서 적극적으로, 피동적인 것에서 능동적으로,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으로, 밋밋한 삶에서
재미있고 감칠맛 나는 세상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세상을 만드는 도구로서 살기를 바라십니다.
질투와 시기와 갈등에서 평화의 도구로 살 것을 촉구하십니다.
실망과 좌절에서 활기차고 용감한 자세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삶의 페러다임(Paradigm)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욕구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고 감칠맛 나는 세상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세상을 만드는 도구로서 살기를 바라십니다.
질투와 시기와 갈등에서 평화의 도구로 살 것을 촉구하십니다.
실망과 좌절에서 활기차고 용감한 자세로 살기를 바라십니다.
삶의 페러다임(Paradigm)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욕구로 가득 차 있어야 합니다.
2. 주님은 굳건한 믿음을 강조하십니다.
성모님은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라고 신앙인의 자세를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은 ‘신앙의 해’를 선포하시면서 2013년 1월의 기도지향을 ‘이 신앙의 해에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증언하도록 기도
합시다. 또한 중동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온갖 차별 속에서도 신앙을 충실히 지켜
나가도록 기도합시다.’ 라고 지향을 두고 계십니다.
신앙의 선물을 받았으니 더욱 크게 만들어 세상에 나눠야 합니다.
성모님은 일꾼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라고 신앙인의 자세를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은 ‘신앙의 해’를 선포하시면서 2013년 1월의 기도지향을 ‘이 신앙의 해에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신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증언하도록 기도
합시다. 또한 중동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온갖 차별 속에서도 신앙을 충실히 지켜
나가도록 기도합시다.’ 라고 지향을 두고 계십니다.
신앙의 선물을 받았으니 더욱 크게 만들어 세상에 나눠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억지로 마지못해서 만드는 세상이 아니라
평생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계속 만들어가야 하는 우리의 사명이 존재
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평생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 하고, 세상을 떠난 다음에도 계속 만들어가야 하는 우리의 사명이 존재
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3.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위기란 위험에는 반드시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위기의 시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이상(理想)으로 삼지 않고, 희망과 사랑의 은총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신앙생활도 위기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위기란 위험에는 반드시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위기의 시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를 이상(理想)으로 삼지 않고, 희망과 사랑의 은총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신앙생활도 위기에 빠져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 위기, 정치적 위기, 문화적 위기, 지구 환경적 위기, 생명의 위기, 교육의 위기 등 총체적 위기
(總體的 危機)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위기들을 도전하고 극복하는 것이 ‘파스카 신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카나 혼인잔치 집의 위기를 그 집안에 있는 재료에 주님의 은총과 권능을 가지고
극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멋지게 바꾸는 데에는 우리 꾸르실리스따들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나 솜씨, 시간, 돈, 지식, 건강 등 모두 주님께서 일을 하라고 주신 것
입니다. 조금씩, 아주 천천히, 꾸준히 노력 하기만 하면 주님께서 은총으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믿음만 있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總體的 危機)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위기들을 도전하고 극복하는 것이 ‘파스카 신비’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카나 혼인잔치 집의 위기를 그 집안에 있는 재료에 주님의 은총과 권능을 가지고
극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세상을 멋지게 바꾸는 데에는 우리 꾸르실리스따들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이나 솜씨, 시간, 돈, 지식, 건강 등 모두 주님께서 일을 하라고 주신 것
입니다. 조금씩, 아주 천천히, 꾸준히 노력 하기만 하면 주님께서 은총으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믿음만 있다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위기가 가득한 금년에도 우리에게 희망을 두고 계시는 주님과의 약속을 되새겨 봅니다. “
그리스도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네, 저는 그리스도의 은총만을 믿습니다.”
그리스도는 당신만을 믿습니다.” “네, 저는 그리스도의 은총만을 믿습니다.”
이창순 야고보 / 전 대전교구 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