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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루카1,39∼56)
그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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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상
주님의 어머니께서 처녀가 수태하였다는 주위의 수군거림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태중에 모신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욕보일까 두려워 사촌 언니 엘리사벳의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홀몸도 아닌 상태에서 오랜 여행을 한 마리아의 모습은 피곤하고 지친 초라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벳은 맨발로 뛰어나와 마리아를 맞이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과연 우리 곁에, 아니 내 앞에 주님께서 마리아의 태중에 숨으신 채 그런 초라한 모습으로 다가오셨다면 나는 주님을 그렇게 반갑게 맞으며 하느님을 찬송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반긴 하느님은 왕이요 구원자이신 하느님인지 정작 가난하고 불쌍한 이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었나 진심으로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 중 가장 가난한 이에게 베풀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푼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하계동 성당 울뜨레야꾸르실료 De colores, de colores se visten los campos en la primavera. De colores, de colores son los pajaritos que vienen de afuera. De colores, de colores es el arco iris que vemos lucir. Y por eso los grandes amores de muchos colores me gustan a mA.(Repeat) Canta el gallo, canta el gallo con el quiri, quiri, quiri, quiri, qui, la gallina, la gallina con el cara, cara, cara, cara, cara, los polluelos, los polluelos con el pAo, pAo, pAo, pAo, pi. y por eso los grandes amores de muchos colores me gustan a mA.(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