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요한 12. 44)
육인 우리가
영이신 하느님을 알고 믿기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육의 모습으로
당신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당신과 우리의 중개자이신
아드님께 모든 권한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말씀을 또 사랑을
몸소 실천으로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을 보고 믿는 사람은
하느님을 보고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자기들이 정해놓은 율법의 울타리에 갇혀
하느님은 믿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느님..
즉, 예수 그리스도는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까지 그러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그저..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당신의 말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따르신다는 주님처럼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그런 믿음으로,
나의 생각과 말이 먼저가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우선이 되도록
늘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신 말씀과 함께 겸손하고
평화로운 날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