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요한 6. 9)
예수님께서 베푸신 기적을 보고
장정의 수만도 오천명이 넘게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먹을 거라고는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
예수님 곁에서 많은 기적들을 체험한 제자들이었지만,
턱없이 부족한 식량 앞에 그들의 믿음은 다시 세상적 계산을 하게 됩니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능력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믿음이 부족하다고..
우리는 늘
이런저런 핑계들 속에
참 많이도 주님을 의심하고 외면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나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믿고
그분께 온전히 의탁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제와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부족함을 돕고 계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