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011. 12. 3. 오후 9:26:23

글자
     말씀

    저기 누군가가 함께 간다.

    저기 한 분이 당신 모습 보이시며 
    조용히 우리사이에 함께 하며
    함께 가고 
    귀여겨 듣는다.

    슬픔과 용기를 잃어버린 절망을 
    실망과 종말을 들어준다.

     그 분 가고 보고 들으시며 
     포용하여 받아들이신다. 

      저기 누군가 
      대화하고 말하기 시작한다.
      처음부터 어떻게 생각되고 있었는지 ,
      그리고 하느님게서 무엇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밝혀준다. 

      그 분 말씀하시고 설명하시고 
      우리의 시각과 마음을 넓혀준다. 

       거기서 내 마음 불타고 
      거기서 나 보호받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박유미 수산나 역. 

       작 년에 미카엘천사의 산 이라는 높은 지대의 피정의 집에서 꾸르실료 형성모임을 할 때  벽 에 붙어있는  엠마우스로 가는길의 그림과 함께 적혀 있는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시기적으로 안맞는 것 같지만 저로서는 연결되는 점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Wort 


       Da geht einer mit 

       Da erscheint einer,
       bleibt still unter uns.
       geht mit 
       und hinhoert 

       Traurigkeit und Mutlosigkeit,
        Enttaeusungen und Ende hoert er zu

        Er  geht,sieht und hoert
        nimmt an.

        Da beginnt einer
        zu sprechen und sagen ,
        wie wir von Anfang an gemeint ist,
        und was Gott vor hat,  zu erklaeren.

        Er spricht und erklaert
        weiet unser Sicht und Herz.

        Da brennt mein Herz,
        da spuere ich die Geborgenheit.


        Und faengt das leben neu an. 
 

댓글 2

  • 2011년 12월 3일 오후 9:4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라는 성서구절이 떠오르네요.. 요즘들어 부쩍 말씀이 우리삶에 얼마나 중요하고 힘이 되는지 알것 같았어요...감사합니다. ^^

  • 2011년 12월 4일 오전 2:17

    슬픔과 용기를 잃어버린 절망을 ,실망과 종말을 들어준다.. j정말 저를 위한 말씀이네요.. 감사해요.. 하느님께서 저를 위로하시나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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