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사목 연수회..

2011. 11. 28. 오후 4:35:35

글자
26일 토요일  사목위원 연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토론과 발표가 중심이었는데, 이번에는 오후 일정이 피정처럼, 사도예식으로..

이 오후일정의 하이라이트는 세족식이었습니다. 참석한 거의 55명 전원 , 남녀 불문..
저 몰랐습니다..

순간 술렁 술렁 .... 당황 당황...

아침에 나 샤워했나.. 했구나....

다 아마 다 그런 생각 했을 겁니다..
거기에   발에 살짝 입맞춤..

젊은 신부님이라  그런지, 파격적이기도 하고
전에 계시던 김신부님과 참 스탈이 다르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해요..
사람에게 어필하는 방법도  참  다르네요..
아무튼  참석하신 분들께  대단히 신선했던 것 같아요..

댓글 6

  • 2011년 11월 28일 오후 4:41

    오옹... 그러시군요. ㅋ 긴장하셨었겠습니다. 그나저나... 신임 신부님이 젊으시군요... 넉넉히 들어 보이시던데요. 묵주기도하면서 얼마나 분심들어하는지 솔직하게 말씀하시던 모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신부님.

  • 2011년 11월 28일 오후 4:43

    한 솔직하십니다..정신부님..

  • 2011년 11월 28일 오후 7:10

    각 지역 공동체마다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그래도 다른 지역과 달리 보다 젊은 세대이고 삶의 형태도 달라 받아들여짐이 다를 것 같네요.

  • 2011년 11월 29일 오전 12:04

    와.. 사목임원이 55명이나 되시면 도대체 신자가 몇분이나 되세요? 규모가 굉장 하시네요... 세족식 할때 서로 안하려고 하잖아요..정말 많이들 긴장 하셨겠다..

  • 2011년 11월 29일 오전 6:06

    구역 사목위원합해서에요 지민님..각 구역마다 이런 저런 장들 , 반장들,, 다합해서 100명좀 넘는데 그줃 반 온것 같습니다

  • 2011년 11월 29일 오전 7:02

    오랜만에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울 귀여운 최신부님 얼굴 뵌지도 꽤 된다는.. 성당을 거의 한달 넘게 나가고 있지 않으므로.. 저 웃기는 잠봉 신자 맞죠? 짬뽕도 자장면도 아닌 잠봉.. 아, 내일 짬뽕이나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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