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토요일 사목위원 연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주로 토론과 발표가 중심이었는데, 이번에는 오후 일정이 피정처럼, 사도예식으로..
이 오후일정의 하이라이트는 세족식이었습니다. 참석한 거의 55명 전원 , 남녀 불문..
저 몰랐습니다..
순간 술렁 술렁 .... 당황 당황...
아침에 나 샤워했나.. 했구나....
다 아마 다 그런 생각 했을 겁니다..
거기에 발에 살짝 입맞춤..
젊은 신부님이라 그런지, 파격적이기도 하고
전에 계시던 김신부님과 참 스탈이 다르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었으리라 생각해요..
사람에게 어필하는 방법도 참 다르네요..
아무튼 참석하신 분들께 대단히 신선했던 것 같아요..
토요일 사목 연수회..
2011. 11. 28. 오후 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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