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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현정씨..
2011. 8. 11. 오전 12:13:53
2011. 8. 11. 오전 12: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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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이리 이쁜 꽃다발과 멋진 글. 프란치스코 성인과 글라라 성녀처럼 자유로운 영혼과 성숙한 영성... 오옹. 진정 그렇기만 하다면 전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당
위에 올려주신 글 속의 글라라 성녀와 프란치스코 성인 같은 사랑과 삶을 살다 가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프란치스코의 사랑에 반해 글라라가 프란치스코를 따랐지만, 또한 글라라 때문에 프란치스코도 더 프란치스코 다울 수 있었고 예수님을 닮을 수 있었던. 저도 그런 프란치스코가 있으면 좋겠어요.. 하느님 사랑안에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완성시켜주고, 따로 또 함께 할 수 있는^ ^ . 물론 그건 이성간의 사랑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지요...
어쩌면 여기 까페의 우리들이 서로에게 글라라가, 프란치스코가 되어 주는 것도 같습니다...
그말 맞는것 같아요. 글라라 지매님, 수산나 자매님 축하드려요.
아니 우리 카페 아줌마들 말구요, 정말 멋진 글라라님만의 프란치스코를 만나실수 있기를... 아, 기도지향이 하나 더 늘어났다는...
우와!! 꽃이랑 좋은글이랑 너무 멋지네요. 그리고 그런영혼과 영성을 가질수만 있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댓글도.. 그런데 진정 그런것 같은데 어쩌죠~ ㅎㅎㅎ 축하 드려요. 그리고 아드리아나님, 우리 기도지향 더늘어난거 맞는거죠!?
캄샤~~!!! 이왕이면 기럼, 진짜 프란치스코랑 글라라 같은 사이루ㅋ 냐하하... 그리구 우리 나클님께도 프란치스코 청해 주셔여~~!! (혹시 이미 계시남???)
헐 ..프린치스코 성인을 두분이나..그러면 그 근처에서 쬐는 곁빛만으로도 우리도 성인품에...
이런이런.. 현정님, 거절의 표시를 하실거라고 예상했는데.. 전 그대들의 이런 솔직함이 참 좋아요. 다들 내숭과는 참 거리가 먼 여인들인 듯.. 기도, 열씨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