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나님 축일 축하합니다.

2011. 8. 11. 오전 5: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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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년경.
 
가비니우스(Gabinius)라는 사제의 딸인 성녀 수산나는 매우 아름다운 처녀로 교황 성 카이우스(Cajus, 4월 22일)의 조카였다. 그녀는 아버지와 사촌간인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로부터 자신의 아들과 결혼하라는 요구를 뿌리쳤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결혼을 종용하도록 파견되었던 궁중 관리인 성 클라우디우스(Claudius, 2월 18일)와 막시무스(Maximus)까지 개종시켰다. 분을 참지 못한 황제는 성 클라우디우스와 그의 아내 성녀 프레페디냐(Praepedigna, 2월 18일)는 물론 그들의 두 아들과 막시무스를 쿠메에서 죽이고, 성녀 수산나와 그의 아버지는 참수시켰다.
 
오호... 그런 분이시군요.
사진의 Faith, Chastity, Holiness가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수산나 성녀를 닮은 수산나님의 축일 축하합니다~!!! 
 
 

댓글 4

  • 2011년 8월 11일 오전 7:08

    수산나 자매님,축하드리고요. 복된 하루 되시기를 ...

  • 2011년 8월 11일 오후 6:39

    저도 수산나 자매님 축일 축하드려요. 생일과 축일이 비슷한 날에 있군요...

  • 2011년 8월 11일 오후 8:40

    아, 수산나님도 축일 이시구나.. 축하 드려요. 오늘 축일 파티도 하시나요? ^^

  • 2011년 8월 12일 오전 12:54

    네. 어제 오지게 축일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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