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장에서 별등들을 보며
성탄 장에 가면 별 등을 판다.
사람마다 가지고 싶은 별이 있다.
빨간 별, 흰 별, 작은 별, 큰 별.
나는 무슨 별을 살까?
아니 주어진 내 별들을 가슴에 지니고 있는 걸까?
늘 찾았기에 떠오르는 그분의 별을 보게 된
동방 박사들은 희망을 갖고 떠났는데
나는 지금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라는
주어진 별들을 인식하고나 있는 걸까?
나는 내 마음 속 에 별이 떠오를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구석구석 비추어 상처와 아픔과 그리움 등이 사라져
기쁨과 감사의 찬미를 빨갛고 노랗고 하얗게 드릴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