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장에서 별등들을 보며 (나경자 클라라님 글 사진)

2011. 12. 5. 오후 9:11:15

글자





성탄 장에서 별등들을 보며
 
성탄 장에 가면 별 등을 판다.
사람마다 가지고 싶은 별이 있다.
빨간 별, 흰 별, 작은 별, 큰 별.
나는 무슨 별을 살까?
아니 주어진 내 별들을 가슴에 지니고 있는 걸까?
늘 찾았기에 떠오르는 그분의 별을 보게 된   
동방 박사들은 희망을 갖고 떠났는데
나는 지금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라는
주어진 별들을 인식하고나 있는 걸까?
 
나는 내 마음 속 에 별이 떠오를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구석구석 비추어 상처와 아픔과 그리움 등이 사라져
기쁨과 감사의 찬미를 빨갛고 노랗고 하얗게 드릴 수 있도록

댓글 2

  • 2011년 12월 5일 오후 10:28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이제 성탄장식을 별을 보게되면 이렇게도 생각을 할것 같습니다.

  • 2011년 12월 5일 오후 11:36

    저도 감사합니다. 제 안의 빛은 하느님의 어떤 모습을 드러내고 있을 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있기나 한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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