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참 좋은 가을 날에 맞이 하는 59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 드립니다.
우리나라 경찰의 숫자가 15만명 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타 공무원에 비해 아직은 열악한 환경에서 사회 치안에 헌신하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때 사회 과목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 사람이 살면서 경찰서와 병원은 멀리 하고 살아야 된다" 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제가 경찰서를 드나들게( ? ) 될 줄이야. . . .
저 역시 경찰사목 봉사자로 오기 전에는 살면서 경찰서에는 한번도 와 본적이 없었답니다.
( 파출소는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은 뭔가 남의 옷을 입은 것 처럼 괜히 불편하고 어색하고 솔직히 경직(?)되기도하고 . . .
이곳 경찰서도 사람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동체인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인정많고 한가족 처럼 허물없이 대해 주시는 예수 성심회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희들이 얼마나 즐겁고 편하게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하느님께서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어 여러분들 가정에 활기차고 충만한 은총이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