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세통계

2004. 10. 18. 오전 7:14:13

글자

우리나라 교세통계는 2003년 총인구 48,823,839명 [48,517,871명]에 신자수는 9.1% [9%]에 달하는 4,430,791명 [4,347,605명이]다. 이 중에 주교가  31명 [28명], 신부가 3,584명 [3,397명], 수사가 1,352명 [1,263명], 수녀가 9,343명 [9,416명], 신학생이 1,357명 [1,436명], 선교사․교리교사가 1,099명 [1,344명]이다. 참고로 []안은 2002년의 자료이다. 주일미사 참여자는 전체 신자의 26,9% [26.5%]라고 한다.

 지난 5년간 세례자 증감상태를 보면, 전년도에 비해 1998년에 3,5% 증가, 1999년에 12,7% 증가, 2000년에 5,9% 감소, 2001년에 7,5% 감소, 2002년에 15,8% 감소로 나타난다. 그러나 2003년에는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에 세례자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세상종말의 휴거열풍 때문이었을 것이다. 2003년 비로소 1,9%로 증가추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교회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댓글 5

  • 2004년 10월 18일 오전 11:56

    한 분의 신부님께서 거의 1240명을 감당하셔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지요! 그리고 우리 모두 전교에도 힘을 기울여야겠다고 반성합니다.

  • 2004년 10월 18일 오후 3:50

    세례자 증가도 중요 하지만 신영세자의 냉담 숫자도 심각 하답니다.본당이나 대부모께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후(?)관리도 책임이 막중 하다고 봅니다.

  • 2004년 10월 18일 오후 4:31

    냉담자에 대한 관리는 누가 해야 할 지 걱정이 앞섭니다.

  • 2004년 10월 18일 오후 5:37

    우리 신자 모두가 앞장서야 될텐데...... 저를 비롯한 모든 신자들이 각성해야 하는 일일겁니다.

  • 2004년 10월 18일 오후 6:18

    쩝, 노력해야 겠군요, 우선 소모임부터라도 활성화시켜야겠어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