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씨앗

2004. 10. 2. 오후 7:38:28

글자

  

 

 

우리 속에는 하느님의 씨앗이 들어 있다.

 

지혜롭고 힘써 일하는 농부라면  그 씨앗은 원 바탕대로 잘자라 하느님으로 성장할 것이며,

 

거기서 맺어지는 열매 또한 당연히 하느님 본질의  열매가 될 것이다.

 

배씨는 배나무가 되고 호도나무는  호도나무가 되고 하느님 씨앗은 하느님이 된다,

 

                                                                          - 에크하르트-

 

 

 

인간 안에 심어진 하느님 씨앗이 하느님으로 자라는 성장이 인간의 협력 없이 이루어질 수 없다.

 

인간은 그저 꽃처럼 피어나거나 과일나무처럼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씨앗을 꽃피우게 하려면 인간은 지혜롭고 열심히 일하는 농부가 될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한다.

 

이 씨앗을 의식하고 그 결실을 맺도록 가능한 온갖 조처를 취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의무이다.

 

                                                                          

                                                            

댓글 2

  • 2004년 10월 3일 오전 8:09

    좋은글 이네요!!! 봉사자 방에도 와주시와요^_^*

  • 2004년 10월 5일 오후 2:59

    모든 사람의 의무를 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