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에게 강론된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사랑의 연수원'에 모인 국내 가톨릭 수도자 4500여 명 앞에서
"청빈 서원을 하지만 부자로 살아가는 봉헌된 사람들(수도자)의 위선이 신자들의 영혼에 상처를 입히고 교회를 해친다"고 말했다.
"순전히 실용적이고 세속적인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려는 유혹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생각해보라"고도 했다.
이어 "여러분의 주의를 흩어버릴 수 있고 추문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