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런 질문서가 왔다면?

2012. 2. 12. 오후 10:07:35

글자
원로들의 삶과 체험을 모으고, 그 지혜를 배우며 이 시대의 반영 자료로 남기고자 합니다.
1. 당신이 가보고 싶거나 살고 싶은 곳은? 그 까닭은
2. 당신에게 반복하고 싶은 과거의 시기가 있는지? 그 까닭은?
3. 당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이며, 그것을 이룰 수 있는지? 어떻게?
4. 당신 생애에서 고마웠던 사람은? 그 까닭은?
5. 당신 생애에서 양심에 거리낀 일이 있는지? 언제, 무엇을?
6. 당신의 좌우명은? 또 가장 좋아하는 덕목은?
7. 당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또 그 까닭은?
8. 당신이 겪은 가장 큰 행운은?
9. 당신이 겪은 가장 큰 불행은?
10. 당신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11. 불행이나 고난 또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어디서 얻는지?
12. 당신에게 영향을 준 책(영화, 연극 등)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13. 성숙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런 사람에게서 첫째로 꼽을 수 있는 성격은?
14. 우리의 청소년, 젊은이들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15. 한국의 지성인들이 지녀야 할 사회에 대한 책임을 무엇으로 보는지?
16. 우리나라 가정에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가정을 결속 시키는 바탕은?
17. 우리나라와 세계역사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그 까닭은?
18.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 되어야 할 일은?
19. 종교가 국가 사회 발전을 위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한다고 보는지?
20. 한국 천주교회에 대해 마음에 드는 점이나 보존해야 할 점은?
21. 한국 천주교회에 대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점과 비판해야 될 점은?
22. 당신의 삶에서 이론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로운 체험이 있다면?
23.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지? 만일 만족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24.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엮어가고 끝맺어야 할 것인지?
25. 이외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느낌!>
경향 잡지에 올려진 어느 원로 사제에게 내려진 항목에 제목만 발췌해서 나 자신에게 물어보니...

누구나 한번 쯤 이런 내용으로 삶을 되돌아보고 나머지 여생을 좀더 보람된 삶을 살아야 하겠구나! 

느낌이 있어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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