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인간은 죽으면서
'껄껄'거리며 죽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 해줄 걸,
용서해줄 걸,
사랑해줄 걸,
고백할 걸,
웃어 줄 걸 등
다 못 해준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후회하며 세상을 마치는 모습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주님 세례 축일을 지내며 후회 없는 나의 인생이 되기를 다짐하며,
여러분도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인각 신부(수원가톨릭대학교 학생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