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인간은 죽으면서

2011. 1. 14. 오전 11:47:31

글자
누군가 인간은 죽으면서
 
'껄껄'거리며 죽어간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더 잘 해줄 걸,
 
용서해줄 걸,
 
사랑해줄 걸,
 
고백할 걸,
 
웃어 줄 걸 등
 
다 못 해준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후회하며 세상을 마치는 모습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주님 세례 축일을 지내며 후회 없는 나의 인생이 되기를 다짐하며,
 
여러분도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인각 신부(수원가톨릭대학교 학생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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