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소리 미사를 들으니까 "의"가 아니라 "에"로 들립니다.
예를들면 "주님은 당신 구원을 민족들의 눈앞에 드러내셨네."
어떤 경우에 이렇게 발음을 해야 하나요?
A) 표준어 규정/표준 발음법에 따르면, 이중모음 '의'는 [의]로 발음함이 원칙입니다.
다만, 1) 자음을 첫소리로 가진 '의'는 [이]로 발음합니다.(무늬[무니])
2)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이]로, 조사 '의'는 [에]로 발음함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주의[주의/주이], 협의[협의/혀비],
우리의[우리의/우리에], 강의의[강의의/강이에])
그러므로 <민족들의>는 [민족들의/민족들에]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