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의 성지순례
빗속의 순례길, 먹구름. 보슬비, 장대비, 사이로 파란하늘이 열렸다 닫치고 하는 사이 사이에 마음속 오가는 환희와 실망.
얼핏 들으면 낭만적일 것 같지만 ,
우산 들고 보따리 메고,좀 고약스럽기도 하겠지만 도,
대치4동 성당 교우 분들은 불평 한마디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순례에 임하였다.
이는 평소에“더불어 한마음, 나보다도 우리”정신을
가지고 계시는 교우들이기 때문이리라!
참 좋은 공동체의 참모습 이였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두부마을에서
우리 3구역 형제님들도 한자리에 모여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좋은 시간 가지며 추억을 모아 두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히 준비에 수고 많으신 여성총구역장님을 비롯 여성구역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성 3구역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