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주기도의 '구원을 비는 기도'는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의 당부로 전해져 왔고,
국내 여러 단체와 교회 내 출판사들이 이를 번역해 사용해 왔다.
그러나 번역 과정에서 내용이 조금씩 달라 신자들의 혼란이 있어 왔다는 지적이다.
전례위원회는 이런 과정에서 기도문 통일안을 제출했으며
주교회의는 신자들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옛 기도문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연옥 영혼을 돌보소서.'
로 통일한다는 결정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 기도문은 전례문이 아니라는 점에서 가톨릭기도서에는 수록하지 않기로 했다.
2011.11월 평화신문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