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비는 기도는 꼭 해야 하나요?( 엄경원 안드레아 형제 글 이동)

2012. 2. 11. 오후 12:24:34

글자
구원을 비는 기도는 꼭 해야 하나요?

구원을 비는 기도(예전의 구원경 또는 구원송)는 '파티마의 기도'라고도 합니다.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이 기도를 바칠 것을 당부하셨다고 전해져 내려오는 기도이며,
성모님께서 발현하셨을 때 세 소년소녀에게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시며
이 구원을 비는 기도를 바치기를 권고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기도문이 '가톨릭 기도서'에는 빠져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원를 비는 기도'가 아직 주교회의에서 공동체적인 기도문으로 확정한 것이 아니며,
단지 '개인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바칠 수 있는 기도문'으로 승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두고, 한국교회에서는 묵주기도를 할 때 '구원를 비는 기도'를 꼭 바쳐야 한다.' 또는
'안 바쳐도 된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현재 한국교회 안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는 사람이 '구원을 비는 기도'를 꼭 바쳐야만 하는 공동체적인 기도로 확정된 기도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곧, 이 기도문은 개인의 영적 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나, 사목자가 인정한 본당이나 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경향잡지 2011.10월호에서 발췌
 
최성덕 (2011/12/02) : 좋은 기도문이지만 강제하는 것은 아니라 사료되며 특히 이 기도문을 꼭 해야 되냐고요? 기도란 지정하여 강제하지 않으면 자율적이 아닌가요! 개인 성향적 기도문이라 꼭 이라는 것은 아
 
최성덕 (2011/12/02) : 아니지 않은가 합니다. 하면 좋고 아니한다 하여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니란 개념입니다. 제 생각이고 애매하다면 애정남으로 해결을 해야겠네요...ㅎㅎㅎ
 
최성덕 (2011/12/02) : 언젠가는 정해진다 보고 지금껏 정성으로 하신분은 지속으로 하시고,하지 안고자 하시는 분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 공동으로 할때는 따라 가는것 이 좋을듯 합니다.(개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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