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합동 연총이었습니다

2008. 12. 1. 오후 6:29:00

글자
+찬미예수님,
 
예정대로 주일인 11. 30 교중미사후 오후2시부터 성전에서 여성 (신비로운 장미) / 남성(사랑의 샘) 꾸리아 합동 연차 총 친목회가 있었습니다. 가톨릭 전례력으로는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며, 대림시기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여성 꾸리아 단원들의 경우, 형제님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어떻게 흔드나...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는 소문이었고 남성 꾸리아 단원들의 경우엔 연총을 원래 12월 중순경에 하기로 계획했던것이 갑자기11. 30으로 당겨 진 것이므로 연습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보니 모든 것은 기우였고, 각 Pr. 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나름대로 정성껒 준비하고 연습한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정녕 앞으로 추억이 될 만한 즐겁고 아름다운 광경이요 시간이었숩니다.
 
장기자랑에서 모든 Pr.들이 다 훌륭했지만 엄정한 심사결과로 수상한 1, 2, 3등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창출과 전단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노력한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수상은 못했지만 수상한 팀 못지않게 그 내용이 돋보이는 Pr.들도 많았습니다.
 
합동 연총을 통하여 본당의 어떤 형제자매님들이 레지오 단원인가 하는 것도 서로 좀 알게 되었으며, 레지로 단원들 뿐 아니고 가족이나 일반 교우분들도 참석하여 성전의 좌석을 가득 채워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레지오의 홍보에도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일 교중미사후 중앙제대윗쪽에 축하 프라카드를 걸고, 행사시간동안 제대를 옮겨놓는 등의 작업은 남성 꾸리아의 (이날 3등을 차지한) 사도들의 모후 Pr. 여러분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사정상 이날 식순에서 생략되었던 개근상, 5년단위 근속상 해당 단원들에게는 추후 연락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뜻있는 연총이 기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짧은 준비 기간중 정성껒 준비하고 협조해 주신 단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샘 꾸리아  단장 드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사랑샘게시판

목록 전체보기 →